[자신을 사랑하자] 아기의 똥, 오줌이 더럽지 않은 것은 사랑하기 때문이죠...
반려견의 것도 그렇죠...
자신의 것도 더럽지 않아야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더군요...
감사합니다.
2020년10월1일 - 2020년10월3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에서
김운용(010-9158-0254)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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