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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죠...

부모와 자녀가 떨어져 살아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부모의 고집이 자녀를 이기는 경우,

즉, 부모가 자녀에게 져주지 않는 경우입니다. 



자녀에게 져줘야 해요...즉 사랑을 줘야 해요...

자녀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하고요,

먹고 싶은 것을 먹게 해줘야 자녀가 살아가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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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죠...

부모와 자녀가 떨어져 살아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부모의 고집이 자녀를 이기는 경우,

즉, 부모가 자녀에게 져주지 않는 경우입니다. 



자녀에게 져줘야 해요...즉 사랑을 줘야 해요...

자녀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하고요,

먹고 싶은 것을 먹게 해줘야 자녀가 살아가는 것이에요...









져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죠...

부모와 자녀가 떨어져 살아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부모의 고집이 자녀를 이기는 경우,

즉, 부모가 자녀에게 져주지 않는 경우에는 

자녀가 병에 걸릴 수 있어요...

사랑이 부족함을 느끼는 병이죠...

몸도 병에 결릴 수 있어요...

사랑하지 않으면 놔줘야 해요...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부모가 사랑으로 자녀를 돌보지 못하는 경우

부모와 자녀를 떨어져 살게 해서

자녀를 보호하는 것이죠.

자녀는 사회의 일원이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기에

사회에서 보호하고 사랑으로 키워줘야 하는 것이에요...




부모와 자녀는 체질 상 달라져요...

먹는 것이 달라요...

자녀가 먹고 싶은 걸 먹어야 하는데요,

부모가 먹이고 싶은 것을 먹게 고집을 부리면

자녀가 병에 걸립니다...



부모가 하고 싶었던 것을 못했을 때

자녀에게 강요하게 되는데요...

자녀가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해야 살아가는데요,

부모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고집을 부리면

자녀가 병에 걸립니다....


져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죠...

자녀에게 져줘야 해요...즉 사랑을 줘야 해요...

자녀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하고요,

먹고 싶은 것을 먹게 해줘야 자녀가 살아가는 것이에요...




감사합니다.





2020년 8월30일 - 2020년8월30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에서


김운용(010-9158-0254)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