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살고 있더군요...
살 붙이며 서로 기대어 살며 서로 힘이 되어 주고 있더군요...
그 힘으로 서로를 살리며 살고 있더군요...사랑이더군요...이런 것이
감사합니다...
2020년 7월12일 - 2020년 7월 12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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