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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바닥에서
고생을 하면서 살아갈 때
곁에서 같이 고생을 하며
살아낸 아내의 마음 속에는
사랑이 있더군요
삶의 바닥에서
고생을 하면서 살아갈 때
곁에서 같이 고생을 하며
살아낸 아내의 마음 속에는
사랑이 있더군요
고생을 하기 싫죠...누구나...
곁에 있어준다는 것이 이런 것이더군요...
고생을 함께 하며 곁에 있는 것이더군요...
혼자 고생을 하면 이겨내긴 하겠지만
같이 고생하며 옆에 있어주면 힘이 되죠...
이렇게 돕는 것이 나를 살리는 것이고요,
나를 사랑하는 아내이더군요...
감사합니다...
2020년 7월6일 - 2021년 2월 13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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