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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는 것이 사랑이죠.
사람을 살리는 데 돈을 쓰는 것은 사랑의 실천이죠.
자신의 의식수준을 높이게 됩니다.
돈은 사람 살리는 데 쓰는 것이 가장 가치 있게 쓰는 거죠...
방역용 마스크, 눈 보호 고글, 방호복, 진통제, 진정제 등을 사서
필요로 하는 병원에 직접 가져다 주면 어떨까요?
내 돈을 내가 들고 가서
필요한 방역용품 사서
의사, 간호사, 간병인분들, 병원 관계자분들에게
직접 전달해 주는데 누가 뭐라 하겠어요...
몇 백 억을 코로나19(COVID-19) 지원에 써 달라고 기부를 했다고
자랑하는 유명 인사들이 있죠?
돈을 기부했다고 다 한 것은 아니죠...
요즘 같은 때는 돈을 투명하게 써야 하기에
협의를 거치고 회의를 하고...시간을 참 많이 쓰면서
결국 필요한 곳에 도착은 몇 달 뒤에 하죠...
다 죽고 나서 도착하는 방역용품이 무슨 소용이 있나요?
직접 현장에 가서 보고
뭣이 중한지, 뭣이 필요한지 파악한 뒤에
직접 돈을 가지고 가서 사서
필요한 곳에 바로 지급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돈을 쓰는 것이죠...
내 돈을 내가 들고 가서
필요한 방역용품 사서
의사, 간호사, 간병인분들, 병원 관계자분들에게
직접 전달해 주는데 누가 뭐라 하겠어요...
감사합니다.
2020년 4월7일 - 2020년4월10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에서
김운용(010-9158-0254)드림
(*.9.1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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