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상처 받지 않는 법



상처를 치유한다고 여러 군데를 다녔는데요...

상처받아 찌질하게(패배자처럼) 사는 사람들을 

자존감을 높여주면서 승리자처럼 만들려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 곳을 나올 때 쯤엔 모두 승리자처럼 펄떡펄떡 뛰다가는

며칠 못 가서 다시 찌질해져요...


치유한다고 상처를 바라보는 데요...




상처 대신에

받은 사랑을 기록해 보았어요...



사랑이 뭔지부터 써 보았고요...

그 사랑을 내가 받았는지 써보았어요...



내가 현재 살아 있다는 것이 

내가 사랑을 받은 

가장 큰 증거라는 것도 알았죠...



오늘을 살 수 있도록 해주신 분께

사랑을 듬뿍 받은 것을 감사하게 되었어요...




사랑과 감사...




모두 의식수준 500, 510의 수준이에요...

이렇게 받은 사랑을 감사하면서부터는 

상처를 바라보지 않게 되었지요...


상처 없이 내가 성장을 하는가요?


나를 더 성장하도록 자극이라고 생각하고 달게 받는 것이에요...

받은 사랑에 집중하면서부터 

의식수준이 더 높아지는 것이고요...


지난 상처를 되씹고 되씹으면서 

그 상처 준 사람을 미워하면 

자신의 의식수준이 계속 떨어지기만 하는 것이에요...


그 상처를 통해 내가 성장한 부분에 집중하고요,

그 상처를 통해 받은 사랑에 집중하면서부터 달라지는 것이죠...


고아로 자란 것은 큰 상처인데요...

고아가 부모님이 자신을 버렸다는 것에만 집중하면서 

자신 없어지고

죽고 싶다면 살아갈 수 없는 것이죠...


받은 사랑에 집중을 하면 달라집니다...

나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부모님이 자신들의 목숨을 바친 것은 

의식수준 700수준 이상의 사랑입니다.

목숨을 살리는 것이 사랑이거든요...

이런 높은 사랑으로 내 목숨이 지켜진 것이에요...

현재 살아 있는 것이 사랑을 받은 증거이거든요..


살아 있으니 

이제 못 할 일이 없죠?


부모님의 생명 값으로 내가 살아 있는 것이니

하고 싶은 거 하면 되잖아요...

그걸 부모님도 바라실 거에요...




2019년8월5일-2019년8월24일


김운용 드림(010-9158-0254)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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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는 의식(마음, 가슴, 영혼, 감성, 느낌,신명神明)수준 700 이상의 사랑으로 지켜진 사람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버리는 법이 없어요...

[고아는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다.

부모가 버린 아이이다]라는 최면에서 벗어나는데 

30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네요...


내가 사랑을 받았다는 걸 무엇으로 증명을 할 수 있는지요?

내가 현재 살아 있는 것이 증명입니다.


누군가의 목숨 값으로 내가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내 목숨은 지켜진 것이에요. 

누군가의 목숨 값으로요...


그래서 우린 지켜진 사람입니다.

누군가가 우릴 지켜내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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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는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다.

부모가 버린 아이이다]라는 최면에서 벗어나 보시죠.

고아는 의식(마음, 가슴, 영혼, 감성, 느낌,신명神明)수준 700 이상의 사랑으로 지켜진 사람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버리는 법이 없어요...

이것을 깨달아 아는 데 30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네요...



내가 사랑을 받았다는 걸 무엇으로 증명을 할 수 있는지요?

내가 현재 살아 있는 것이 증명입니다.


누군가의 목숨 값으로 내가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내 목숨은 지켜진 것이에요. 

누군가의 목숨 값으로요...


그래서 우린 지켜진 사람입니다.

누군가가 우릴 지켜내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것이에요...




사랑은 지키는 것이라고 했죠?

살려내기 위해 옆을 지키고 있다가

위험을 당할 때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지켜내는 것이 

의식수준 700의 사랑입니다.






[네 목숨을 주면 네 처와 뱃속의 아들을 살려주마]

이 약속을 믿고 처와 뱃속의 아들을 살리기 위해 아버지는 목숨을 던집니다.

아버지의 목숨으로 아내와 뱃속의 아들을 살렸어요...


어머니가 해산을 합니다.

아들 쌍둥이를 낳았어요...

둘러 싸고 있는 늑대들이 어머니에게 말합니다.

[네 목숨을 주면 자식은 살려주마]

이 약속을 믿고 어머니는 아들들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던집니다.


이렇게 두 아들들은 살았지만요, 

고아가 되었어요...


고아로 자라면서 

부모의 도움 없이 

생명을 이어 간다는 것이 ...





고아라고 하면 누구든지 곁에 안 오죠?

도움을 주려고도 하지 않죠...


쌍둥이 형제의 운명도 달라집니다.


큰 형은 누군가 데려갔어요...

동생은 빈민굴에서 살아갑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어요...




고아로 자랐지만

소문을 듣고 한 여성이 동생을 찾아왔어요...

부모님의 목숨 값으로 쌍둥이 형제의 생명을 건졌다고요...

부모님의 사랑으로 쌍둥이 형제가 살아날 수 있었다고요...



부모님의 목숨의 희생이 없었다면 

쌍둥이 형제가 살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는 것을....






고아라는 것은 

지켜진 사람이라는 것을...

부모님의 생명을 바쳐서 

생명이 지켜진 사람이라는 것을...

의식수준 700 이상의 사랑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그래서 

세상에 혼자 살아 남은 것이라는 것을...

혼자이지만

겉을 지켜준 부모님의 사랑이 주변에 대기하고 있어서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즉각적인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영혼에 눈 뜨고, 마음에 눈 뜨고, 감성에 눈 뜨고,

신명에 눈 뜨고, 느낌에 눈 뜨고, 

이렇게 의식수준이 높아져서

주변을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자신을 발견한다는 것을...




고아는 의식(마음, 가슴, 영혼, 감성, 느낌,신명神明)수준 700 이상의 사랑으로 지켜진 사람입니다.

이것을 두렵게 느낀 누군가가 거짓말을 합니다.

고아는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라고...

부모가 버린 아이라고요...

부모는 자식을 버리는 법이 없어요...

이것을 깨달아 아는 데 30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네요...




감사합니다.



2019년 6월30일~2019년7월8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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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상처 잘 주는' 버릇 고치는 방법 6가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잘 주는' 분들이 있다이성친구·배우자·부모님·직장 상사·학교 선배 중 이런 경우가 있으면 주변 사람은 '상처 받는 사람'이 되기 일쑤다.   

 

이런 분들은 보통 '말 실수'를 하는 경향이 있다감정이 격해져 무심코 내뱉은 말은 상대방에게는 상처로 남는다. 그래서 특히 말을 조심해야 한다.  

 

내가 누구에게 '상처를 잘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된다면, 이 내용을 잘 참고하면 좋겠다. 통렬한 반성을 요구하는 글은 절대 아니다. 다만 원만한 대인 관계를 위한 '지침서'가 되길 바라며 적은 조언이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는 옛말이 이런 분들에게 더욱 필요해 보인다. 자신의 말이 누군가에게 갚아야 할 '마음의 빚'으로 남겨지면 곤란하지 않겠나.  

 

 

1. '폭탄 선언'은 제발 참아라 

 

 

"우리 헤어지자", "우리 이혼하자", "집 나가 버릴 거야", "넌 이제 내 자식이 아니야", "회사 때려 쳐라"  극도로 감정이 좋지 않을 때 이른바 '폭탄 선언'을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말은 상대방에서 큰 상처를 안겨주고, 감정이 누그러진 뒤 수습하려고 해도 쉽지 않은 게 보통이다.

 

정말 '마지막'일 때만 꺼내야 하는 말이다.    

 

 

2. 배배 꼬는 '꽈배기 말'을 삼가라 

 

 

뒤틀린 심사를 말로 옮기는 습관을 가진 사람도 있다. 말을 배배 꼬는 이른바 '꽈배기 말'이 그것이다.

  

상대방의 불쾌한 행위에 내 의사를 분명하게 말하는 게 좋다분명한 말은 오해가 생기지 않기지 않기 때문이다.

 

말을 배배 꼬면 오히려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해 다툼이 더 커질 수 있다

 

 

3. '약점'을 잡지 말라 

 

 

다툼을 벌이다가 자신이 불리해지면 상대방의 '약점'을 잡아 부각시키는 사람이 있다

 

이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 이른바 '감정의 뇌관'을 폭발시키는 '악수'(惡手)

 

누구나 자신의 약점이 부각되는 걸 원하지 않고 불쾌해 한다. 그걸 감싸주고 이해해 줘야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4. '상대방 가족'을 헐뜯지 말라 

 

 

이성친구 혹은 배우자와 다툴 때 상대방 가족 이야기를 꺼내, 이들을 헐뜯는 사람도 있다

 

다투는 상대방과 그의 가족을 동치시켜 싸잡아 비난하는 좋지 않는 습관이다

 

갈등의 본질과 아무 상관 없는 상대방 가족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언급하지 않는 게 좋다. 다툼이 있는 대상에 대해서만 어필해야 한다.

 

 

5. '윽박' 지르는 습관은 독이 된다 

 

 

누군가와 다툼이 있을 때 내 의사를 분명하게 어필하는 대신, 소리부터 내지르는 사람이 있다

 

'윽박' 지르는 것은 상대방 감정을 전혀 배려하지 않고 힘으로 제압하겠다는 일종의 '폭력'이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시대는 지났다. 오히려 비이성적이고 무례한 사람으로 낙인 찍힐 수 있다. 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떠나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6. 비교하거나 단정 짓지 말라 

 

 

"OO의 여자친구는 다이어트에 성공했는데, 너는 왜 만날 실패하냐" , "OO네 남편은 회사에서 승진했더라, 당신은 왜 만년 과장이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든지 남과 비교하면 불쾌감을 느낀다. 또 상대방에게 '열등감'을 유발해 마음의 상처를 안겨준다.

 

단정 짓는 버릇도 상처를 주긴 마찬가지다. 누구든지 부단히 노력하면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변화할 수 있다. 단정 짓는 순간, 이런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