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사서 뭐 하나요?

2억 원을 대출 받아서 갚아 나가는데 

35년이 걸려요...

1달에 105만원씩 갚아나가면서요...


35년 동안 2억 원을 갚아서 

자식에게 물려주면 뭐가 좋은가요?





집을 꼭 사야 한다고 누가 세뇌시켰는지요?

집을 사야 한다고 세뇌가 되어서 

집을 사고는 

2억 원 대출금 갚느라

여행도 못가요...

집, 일터, 집, 일터, 집, 일터...반복되는 삶이지요...무한 반복됩니다...



집 사는데 3억원 이상 빚이 있다면 집을 파시기를 권합니다...

빚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앞으로 4년 내에 빚을 다 갚아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집을 파시기를 권합니다...





집을 사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면 편해져요...


집을 임대해서 살면 됩니다...

그리고 자기가 살고 싶은 인생을 살아가세요...


전 세계 여행도 더 젊었을 때 가시고요...

전국 여행도 젊어서 가시고요...


술, 마약은 먹지 말고요...

도박 손대지 말고요...


자신의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세요...





명예를 추구하라는 세뇌에서 벗어나면 편해져요...

초등학교만 나오면 됩니다...

나머지는 필요할 때

검정고시를 해서 따라가면 됩니다...


자격증을 따서 필요한 경력을 늘려가세요....


현장에서 일하는데 필요한 자격증을 많이 따면 

살아가는데 필요한 돈을 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는 나머지 시간은 

놀아 봅시다...



감사합니다...



2019년 5월 12일 ~ 2019년 5월12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







1.노세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며는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2.가세가세 산천 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둥글 살아나가자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춘풍화류 호시절에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3.노세노세 젊어서 놀아 안 노니 청춘 늙어가니
춤추던 호랑나비도 나가 지면 아니 온다네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때는 좋다 벗님네야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 빈 내 가슴 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 게 무엇인가
보일 듯 아니 보이고 보일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 만이 고민하는 게
그 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나 노진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한 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진다고 서러마라
한 번 피었다 지는 줄은 나도 번연히 알건만은
모진 손으로 꺾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든 무심코 밟고 가니
귄들 아니 슬픈손가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나 아파서 못 살겠네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나 노진 못하리라


디리디 디리디 디리디리디리디리디리 리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추강월색 달 밝은 밤에 벗 없는 이내 몸이
어둠침침 빈 방안에 외로히도 홀로 누워
밤 적적 야심토록 침불안석 잠 못 들고
몸부림에 시달리어 꼬꾜 닭은 울었구나
오늘도 뜬눈으로 새벽맞이를 하였구나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진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어지러운 사바세계 의지할 곳 바이 없어
모든 미련 다 떨치고 산간벽절을 찾아가니
송죽 바람 쓸쓸한데 두견조차 슬피 우네
귀촉도 불여귀야 너도 울고 나도 울어
심야삼경 깊은 밤을 같이 울어 새워볼까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 빈 내 가슴 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 게 무엇인가
보일 듯 아니 보이고 보일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 만이 고민한가는 게
그 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나 노진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한 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 진다고 서러 마라
한 번 피었다 지는 줄은 나도 번연히 알건만은
모진 손으로 꺾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든 무심코 밟고 가니
귄들 아니 슬픈손가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나 아파서 못 살겠네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나 노진 못하리라


디리디 디리디 디리디리디리디리디리 리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추강월색 달 밝은 밤에 벗 없는 이내 몸이
어둠침침 빈 방안에 외로히도 홀로 누워
밤 적적 야심토록 침불안석 잠 못 들고
몸부림에 시달리어 꼬꾜 닭은 울었구나
오늘도 뜬눈으로 새벽맞이를 하였구나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진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어지러운 사바세계 의지할 곳 바이 없어
모든 미련 다 떨치고 산간벽절을 찾아가니
송죽 바람 쓸쓸한데 두견조차 슬피 우네
귀촉도 불여귀야 너도 울고 나도 울어
심야삼경 깊은 밤을 같이 울어 새워볼까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