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부모님의 말을 안 듣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인가요?네.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부모님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겁이 없죠...
그러니 당연히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자라는 것이죠...
부모님의 말은 자연스레 안 듣는 것이죠...
부모는 언제나 자기들 말을 들어주고
사랑을 쏟아 줄 거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에요...
부모의 인정을 받기 위해
저는 부모님의 말을 잘 들었어요...
전 차남이었거든요...
이것이 저를 아프게 한 것이에요...
저의 의식의 성장을 더디게 했어요...
부모는 어떤 자식도 다 사랑을 해주는 거죠...
그 땐 그 걸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2019년 3월16일~2019년3월16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
(*.98.127.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