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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수준 185 수준의 져주는 사람과  

의식수준 500 수준의 져주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지옥과 천국의 차이가 있다. 

천국은 남을 살리기 위한 마음(의식수준 500수준)으로 살고 있고요,

지옥은 남을 죽이기 위한 마음(의식수준 185 수준)으로 살고 있어요.

끝없는 경쟁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기지 못해서 아픈 사람들이다.  

진 사람(루저)이기에 아프다.  

항상 졌다는 것 때문에 아픈 사람들이다. 

조금 바꿔보자  경쟁을 하게 되면   져 주자...  

이기려 하지 말고  지려고 노력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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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경쟁에 시달린사람들이 있다.

이기지 못해서 아픈 사람들이다.

진사람(루저)이기에 아프다.

항상 졌다는 것 때문에 아픈 사람들이다.


의식수준 185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다.




조금 바꿔보자

경쟁을하게 되면 

져 주자...

이기려 하지 말고

지려고 노력해보자...

똑 같이 진 사람(루저)인가요?


아니다 .

의식수준이 달라졌다.


자신을 이기고자 하는 사람에게 져주는 것은

남을 살리기 위해 져준 것이다.

남을 살리려는 마음이 먼저 있었다.

그리고 져준 것이다.


져주는 행동 속에는 

남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

이런 남을 살리려는 마음이 사랑이다...

사랑은 의식수준 500수준이다.



의식수준 185 수준인 져주는 사람과

의식수준 500 수준인 져주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서로 경쟁을 하면서

남을 살리기 위한 마음(의식수준 500수준)에서 스스로 져준 사람과


서로 경쟁을 하며서

남을 살리기 위한 마음은 조금도 없이 

남을 이겨서 

남을 루저로 만들어서 

내 앞에서 기를 죽여야 한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싸우다

진 사람이다.


남을 경쟁에서 이기면 

자신은 기가 살고

남은 기가 죽네요...

나는 살고

남은 죽고...결국 남을 죽이기 위한 마음(의식수준 185 수준)으로 

싸우다가 진 사람이네요...



의식수준 200수준 이상은 천국이라고 했고요,

의식수준 200미만은 지옥이라고 했는데요,


의식수준 500수준은 천국에서

의식수준 185수준은 지옥세서 사는 것이네요...



천국은 남을 살리기 위한 마음(의식수준 500수준)으로 살고 있고요,

지옥은 남을 죽이기 위한 마음(의식수준 185 수준)으로 살고 있네요...







2018년8월31일~2018년8월31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