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시 볼수 없게 되면
다시 볼 수 없게 되면 어쩌죠

그 많은 인연에 왜 하필 우리 만나서
사랑하고 그대 먼저 떠나요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함께한 시절
잊진 못할거야

늘 곁에서 함께 하잔 말도
내 목숨처럼 한 그 약속도
해줄 수 없어서 난 지킬 수 없어서
미안하단 말도 해줄 수 없을 것 같다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신 볼수 없게 되면
다시 볼 수 없게 되면 어쩌죠

늘 곁에서 함께 하잔 말도
내 목숨처럼 한 그 약속도
해줄 수 없어서 난 지킬 수 없어서
미안하단 말도 해줄 수 없을 것 같다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신 볼수 없게 되면
다시 볼수 없게 되면 그때

그대가 멀리 떠나기 전에
조금 더 그댈 마주보며
사랑을 말할 걸

그대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그 사랑 때문에 울죠

그대만 알아요
내 사랑 결코 바보같진 않아
결코 바보같진 않아 그대여





이글은 제가 질문하고 제가 답하는 식으로 쓴 글입니다. 

제 판단력으로 쓴 글이오니,

독자분들은 스스로의 판단력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5월20일 -2018년5월20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