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자] 사람을 살리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상사병에 걸린 두 사람을 살리기 위해 함께 떠나 보냈습니다.

오라버니는 연모(戀慕사랑)의 마음을 모르셔서 그런 겁니다.

- 조선정신과 의사 유세풍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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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3년1월27일 - 2023년1월27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에서


김운용(010-9158-0254)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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