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자] 울고 싸고 토하고 하는 것이 다 해열에 도움이 돼.
울거라.
저는 이제 괜찮습니다. 의원님이 구해줘서.
내가 널 구한 것이 아니다. 네가 널 구한 것이지
난 그저 도왔을 뿐이다.
너 자신을 구해낼 사람은 항상 너인 게야.
알겠느냐?
- 조선정신과 의사 유세풍 6/12
2023년1월26일 - 2023년1월26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에서
김운용(010-9158-0254)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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