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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자]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하여 식사할 때요,

민들레를 고추장에 찍어 드세요...


민들레는 염증을 없애는 데 좋아요,

페렴도 염증이고요, 폐암도, 코로나19도, 당뇨병도 염증에서 시작을 해요...

염증을 없애주는 민들레를 고추장에 찍어서 드세요...

많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민들레를 뿌리는 그대로 두고 땅 위의 부분만 칼로 잘라 내서요,

잘 씻어서 밥 드실 때, 고추장에 찍어서 드시면 됩니다...

뿌리를 그대로 두었기 때문에 다시 자랄 겁니다.

자라면 또 드실 수 있겠죠...


민들레가 전염병에 도움이 아주 많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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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4월27일 - 2021년5월6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에서


김운용(010-9158-0254)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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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아니라 약이에요! 민들레



민들레를 꽃으로만 알고 있다면 당신은 손해를 보고 있다. 토종 허브인 민들레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몇 년 사이 쌈으로 즐기는 이들이 많아졌다. 건강에 도움되는 다양한 민들레 활용법을 소개한다.

>> 민들레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래전부터 약재로 사용되어 왔다. 대개 잎은 식용으로 쓰고, 뿌리는 약용으로 사용한다. 한약명은 ‘포공영(蒲公英)’. 성질은 차고 독성은 없다. 민들레의 효능은 다양하다.

조선화 여성미한의원 원장은 “민들레는 열독으로 생긴 종기와 감염, 염증질환, 피부질환 등을 개선한다. 출산한 산모의 유즙분비작용을 돕는 것은 물론 유선염 등 유즙분비 장애 개선에 도움이 된다. 간기능을 좋게 해 간장질환 치료에도 활용한다”고 말했다. 민들레는 성질이 차고 맛이 써서 장기간 복용하면 위장에 부담을 준다. 때에 따라서 소화장애와 가스,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평소 손발이 차고 속이 냉한 사람은 장기간 복용하지 않는다. 조선화 원장은 “민들레를 7~10일 정도 섭취해 효과를 보았다면 섭취량을 줄이고, 설사 등 소화장애가 나타나면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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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1 즙으로 마셔요
대표 건강즙으로 손꼽히는 민들레즙은 산모에게 좋다. 출산한 산모가 민들레즙을 먹으면 유즙분비 작용이 좋아진다. 시판되는 민들레즙이 많은데 국산 민들레를 사용한 것인지 확인한다.

How to 2 얼굴에 팩을 해요
얼굴에 여드름이 많거나 화농성 지성피부인 사람은 민들레팩을 해보자. 조선화 원장은 “민들레로 팩을 만들어 사용하면 여드름 피부와 화농성 지성피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민들레 끓인 물에 되직한 정도로 밀가루와 영양크림을 1 : 1 비율로 섞어 15~20분 동안 팩한 뒤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How to 3 요리해서 먹어요
민들레잎은 쌈이나 샐러드로 먹거나 데쳐서 나물로 만든다. 문인영 식품영양사는 “민들레의 쓴맛이 꺼려지면 소금물에 담가 쓴맛을 줄인 뒤 요리한다”고 말했다.

Tip 민들레나물 만들기
만들기
 1 민들레잎 200g을 다듬어 깨끗이 씻은 뒤 소금 넣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물기를 짠다. 2 ①에 국간장 1작은술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 뒤 참기름 1작은술과 약간의 통깨를 뿌려 다시 한 번 뒤섞는다.

How to 4 비린내를 없애요
민들레는 생선 비린내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고등어, 꽁치 등 비린내가 심한 생선요리에 민들레를 넣으면 비린내가 제거된다. 주로 민들레잎을 사용하며, 민들레 뿌리를 말려 가루 내서 넣기도 한다.

How to 5 목욕할 때 사용해요
민들레를 넣고 달인 물은 목욕할 때 사용하면 좋다. 조선화 원장은 “민들레 달인 물을 입욕제로 활용하면 피부와 외음부 가려움증, 피부염, 외음부 염증 등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 번에 많이 달여 냉장고에 두고 목욕할 때마다 사용한다.

How to 6 비누도 있어요
민들레는 비누재료로 쓰인다. 피부가 예민한 사람에게 인기가 높다. 조선화 원장은 “민들레로 만든 비누는 얼굴이 붉고 여드름이 있는 경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민들레로 만든 천연비누는 인터넷 검색으로 구입처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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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의 사용법과 효능


민들레 잎의 쓴맛은 식물성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독소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하는 간에 아주 좋다.

민들레의 학명은 민들레 속 컴프리종 베버이다. 야생 식물에 얼마나 복잡한 이름인가? 이 식물은 북반구에 널리 퍼져있으며 특히 유럽과 북미에 많이 있다.

채소나 샐러드로 먹기 위해 수 십 년간 재배되어 오고 있다. 씁쓸한 맛이 난다 (심지어 아루굴라나 벨기에 꽃상추보다 더 쓰다).

민들레는 톱니가 있는 딱딱하고 거친 잎으로 잘 알려졌지만, 노랗고 동그란 그 꽃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꽃은 깃털 꽃잎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종종 사람들이 입으로 불면서 소원을 빌기도 한다. 자연적으로는 바람이 씨앗을 근처로 날려 보내는 역할을 한다. 그것이 바로 민들레가 넓은 지역에 걸쳐서 아주 흔하게 자라는 이유이다. 

민들레의 사용법

민들레는 다음 영양소들을 함유하고 있다:

  • 탄수화물
  • 비타민 B
  • 비타민 C
  • 베타카로틴
  • 칼륨
  • 플라보노이드
  • 올레산
  • 리놀레산
  • 타닌

관련 글: 습진을 치료하는 것으로 연구에서 밝혀진 민들레

먹을 수 있는 민들레의 부위

민들레 부위

신선하게 샐러드로 먹고 싶다면 봄은 부드러운 잎을 따기 가장 좋은 시간이다. 또한 헝겊 자루에 넣어서 말릴 수도 있다.

뿌리 부분은 늦여름이나 겨울에 딸 수 있다. 뿌리들은 완전 밀폐가 되는 유리 용기에 넣어서  보관한다.

민들레에서 사용되는 부위들은 다음과 같다:

잎사귀

이것들은 시금치와 같으며 샐러드에 넣어서 날로 먹거나 파이의 내용물로 요리를 하거나 할 수 있다. 이것들은 나이가 들면 꽤 쓴맛이 나기 때문에, 부드럽거나 새로 나는 잎들을 먹을 것을 추천한다.

어떤 사람들은 약용으로 말린 잎을 끓여서 차로 만들어 마시기도 한다.

풍접초에 하는 것처럼 꽃이 개화하기 전에 소금과 식초에 절일 수 있다. 튀기거나 샐러드에 넣어서 신선하게 먹어도 된다.

뿌리

이 식물이 2년 이상이 되면 (성체), 뿌리 부분을 잘라낼 수 있다. 이 뿌리를 굽거나 달여서 카페인 대체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민들레의 좋은 점과 효능

민들레를 어디에 사용할까

이미 어떤 식물을 말하고 있는지 알고 있으니, 이제 건강상의 장점에 대해서 알아보자. 그리고 먹어보자!


당뇨병 치료제

유럽에서 민들레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사용된다. 뿌리에 쉽게 소화되는 당분이 함유되어 있다.

신장과 소변 문제 치료

프랑스에서는, 이 식물을 “pissenlit”이라고도 부른다 (직역하면 “침대에서 오줌”). 이것은 민들레가 오랫동안 신장을 자극하기 위해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장기들을 강하게 하고 요로 감염을 치료하고 신장석을 제거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다른 이뇨제처럼 칼륨 손실을 주지 않는 탁월한 이뇨제이다.

소화관 개선

약한 완하제이고 쓴맛의 강장제로 병에서 회복하는 환자들의 식욕을 자극해준다. 담즙의 생성을 증가시키고 변비와 위장장애를 완화해준다.

간 기능 개선

민들레는 몸에 축적되어있는 독소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아주 추천되는 식품이다. 결과적으로 이는 좋은 간의 건강과 연결이 된다. 이 약초는 간염과 황달, 암과 간종양을 치료하는데에도 사용된다.

또한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며 화학적 혹은 식중독을 예방해준다. 또한 혈액 내의 지방(콜레스테롤)과 요산 등도 정화해준다.

뷰티 토닉

이 식물은 탈모, 습진 또는 건선, 기타 피부 질환들을 치료하기 위해 수년간 사용되어왔다.

민들레 꽃 한 줌과 끓는 물 한잔으로 차를 만들 수 있다. 

이 차를 식힌 다음 환부에 바르면 아주 좋다 (면솜에 적셔서 환부에 문지른다).


빈혈 치료

민들레는 잎사귀에 많은 양의 철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빈혈의 개선 및 예방에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신체를 장기간의 철분 결핍 증상에서 회복하도록 돕기도 한다.

임신상태에서는 보통 빈혈 증상이 생기기 때문에, 임신한 여성들에게도 아주 좋다.

눈의 건강

야맹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나 반상 변형 같은 종류의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민들레를 먹어서 비타민A, 베타카로틴, 헬레닌등을 섭취할 수 있다.

이 세 가지 영양소는 빛을 포착하는 눈의 능력을 자극하며 시력을 보호해준다.

정맥류와 치질 치료

이 식물의 태닌 성분 덕분이다. 이 성분은 이완 및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어서, 정맥류나 치질 같은 외부 순환기 혹은 말초 순환기의 문제를 완화해 준다.

이런 경우에는 민들레 잎 한 줌을 우려낸 물에 앉아서 좌욕을 하거나 면솜에 차를 적셔서 환부에 바르는 것이 좋다.

민들레의 부작용 및 금기 사항

민들레의 효능

일반적으로 피부 알레르기나 습진을 제외하고, 이 식물을 먹는 것은 아주 심한 부작용은 많지 않다. 만약 많은 민들레를 섭취했다면, 설사나 속쓰림, 속이 불편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다.


신선한 줄기는 아이들에게 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 임신기간이나 수유 시 민들레 팅크를 사용하는 것은 알코올 함유량이 많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이런 경우에는 이 식물을 날로 혹은 말려서 적은 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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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잎 클로버보다 귀해진 토종 민들레 구별하는 법


민들레는 콘크리트 틈 사이에도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운다. [사진 김순근]

민들레는 콘크리트 틈 사이에도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운다. [사진 김순근]


요즘 흔하게 볼 수 있는 봄꽃 중 하나가 민들레다. 도심에서도 흙이 있는 공간이면 어김없이 노란 민들레꽃을 볼 수 있다. 도로 아스팔트 틈새나 삭막한 콘크리트 건물 틈 속에도 자라는 데다 밟히고 짓눌려도 죽지 않고 살아나는 질긴 생명력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민초에 곧잘 비유된다.
 
집 밖으로만 나가면 발에 밟힐 정도로 흔해진 민들레지만 중년층 이상의 세대는 요즘 이상하리만치 민들레가 많아졌다고 한다. 옛날엔 봄에 피는 꽃이었는데, 지금은 지구온난화 탓인지 초겨울까지 꽃이 피어있기 때문이다.
 
 
민들레. [사진 김순근]

민들레. [사진 김순근]

 
이 옛날 같지 않은 요즘 민들레에 흥미로운 사실이 많아 좋은 이야기 소재가 된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 들판에 지천으로 피어있는 민들레꽃을 보며 잠시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자.
 
 
서양 민들레에 밀려난 토종 민들레 
총포가 위로 향해있는 토종 노란민들레(왼). 총포가 아래로 쳐져있는 서양민들레(오). [사진 김순근]

총포가 위로 향해있는 토종 노란민들레(왼). 총포가 아래로 쳐져있는 서양민들레(오). [사진 김순근]

 
야생화에 취미가 있는 한 지인이 길을 가다 노란 민들레꽃을 발견하고는 꽃을 살폈다. 그는 토종 민들레를 찾기 위해 ‘혹시’하는 마음에 꽃받침 쪽을 살펴봤다고 한다. 토종 민들레는 꽃의 밑동을 감싸고 있는 비늘 모양의 조각 즉 총포가 위로 향해있지만 서양 민들레는 아래로 처져 있다는 것이다.
 
이말에 동행하던 사람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주변에 있는 민들레꽃의 밑동을 확인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마치 어린 시절 바위틈 등에 숨겨놓은 보물찾기 하 듯이 말이다. 그러나 그 많은 민들레꽃 중 총포가 위로 향한 ‘토종’은 단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다. 아무튼 이때부터 민들레꽃을 보면 나도 모르게 꽃의 총포를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다.
 
 
민들레꽃. [사진 김순근]

민들레꽃. [사진 김순근]

 
그런데 얼마 전 아파트 화단에 피어있는 민들레꽃을 보고 무심코 살폈더니 토종이었다. 뜻밖의 행운이 온 듯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우리 땅에서 우리 것을 만나는 게 이처럼 어려운 것인 줄 몰랐다. 아무튼 우리가 모르는 사이 봄이면 들판에 지천으로 피어나는 민들레가 서양 민들레 세상으로 바뀌어 있었다.
 
요즘에는 설악산이나 지리산 등 높은 고산지대는 물론 섬에서조차 토종 노란 민들레를 보기 어렵다고 한다. 그래도 가끔 토종 민들레를 발견했다는 소식이 들리고 아파트 단지에서도 피고 있으니 아직 100% 서양 민들레 영토가 된 것은 아닌 모양이다.
 
 
흰민들레꽃. [사진 김순근]

흰민들레꽃. [사진 김순근]

 
민들레는 노란색과 흰색 등 두 종류 색깔이 있다. 그런데 노란 민들레와 달리 흰 민들레는 100% 토종이다. 토종을 찾아보기 힘든 노란 민들레와 순종을 고수하고 있는 흰 민들레의 차이는 수정에서 비롯된다.
 
100여 년 전 노란 꽃의 서양 민들레가 은근슬쩍 한국으로 들어왔다. 서양 민들레의 번식력은 왕성했다. 다른 민들레의 꽃가루를 받아 씨앗을 만드는 ‘타가수분’의 토종민들레와 달리 서양 민들레는 타가수분은 물론 자기의 꽃가루로 수정하는 자가수분도 가능하고 수정 없이 씨앗을 만드는 처녀생식까지 해가며 급속히 번식했다. 땅에 내린 씨앗이 자라는 발아율로 서양 민들레가 월등했다.
 
 
솜사탕같은 민들레꽃씨에는. 110~130개의 씨들이 뭉쳐있다. [사진 김순근]

솜사탕같은 민들레꽃씨에는. 110~130개의 씨들이 뭉쳐있다. [사진 김순근]

 
더구나 토종은 4~5월에 한차례 꽃을 피운 뒤 6월을 전후해 씨앗을 맺는 데 비해 서양 민들레는 봄에서 초겨울까지 수차례 꽃을 피우며 씨앗을 급속히 퍼트렸다. 특히 노란 토종 민들레가 서양 민들레의 꽃가루로 수정할 경우 그 2세는 이내 서양 민들레화하면서 토종의 숫자는 더욱 줄어들게 됐다.
 
반면 흰 민들레는 달랐다. 흰 민들레 꽃가루만 받아 수정했기에 서양 민들레 꽃가루의 융단폭격 속에서도 순수혈통을 유지할 수 있었다.
 
흔히 민들레를 일편단심에 비유한다. 타가수분하기에 민들레 총각 즉 꽃가루가 날아오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 의미라면 노란 서양 총각에겐 눈길조차 주지 않고 오직 토종 총각만 고수하는 흰 민들레가 ‘일편단심 민들레’에 더 어울리지 않을까.
 
아무튼 흰 민들레는 이런 순혈주의로 인해 번식률이 높지 않다. 더구나 땅에 내린 씨의 발아율도 높지 않아 보기도 쉽지 않다.
 
 
민들레꽃씨들. [사진 김순근]

민들레꽃씨들. [사진 김순근]

 
조만간 민들레 꽃이 떨어지고 나면 그 자리에 하얀 씨앗들이 솜사탕처럼 맺힌다. 작은 씨앗 끝에는 낙하산처럼 생긴 갓털, 즉 관모가 있어 바람에 날려 허공에 둥둥 떠다니며 멀리 날아간다. 이 갓털에서 힌트를 얻어 낙하산을 만들었다고 전한다.
 
흔히 ‘민들레 홀씨’라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버섯처럼 꽃을 피우지 않는 식물은 홀씨를 만들지만 민들레처럼 꽃을 피운 뒤 씨앗을 맺는 식물은 그냥 꽃씨라고 한다.
 
하얀 갓털에 담긴 민들레 꽃씨가 바람에 날리는 모습에서 우리는 이별을 떠올린다. “민들레처럼 때가 되면 떠나요~”라는 가사가 있고, 옛날 어른들은 결혼하는 자녀에게 “민들레 꽃씨가 멀리 날아가 뿌리를 내리듯 너도 이제 내 곁을 떠나야 한다”며 헤어짐의 당위성을 민들레에서 찾았다고 한다.
 
 
네 잎 클로버보다 귀하신 몸 ‘하얀색’ 토종 민들레 
흰민들레꽃은 모두 총포가 위로 향해 있다. [사진 김순근]

흰민들레꽃은 모두 총포가 위로 향해 있다. [사진 김순근]

 
5월이 지나도 꿋꿋하게 꽃이 달린 노란 민들레는 십중팔구 서양 민들레다. 그래서 토종 민들레꽃을 만나려면 이 봄이 가기 전에 찾아야 한다. 우리는 클로버가 무리 지어 자라는 곳을 보면 문득 행운의 네 잎 클로버를 떠올리며 다시 한번 살펴보곤 한다.
 
그런데 토종 노란 민들레는 서양 민들레에 밀려 네 잎 클로버 보다 더 발견하기 어려운 귀한 존재가 됐다. 땅바닥에 납작 엎드려 피어있는 민들레꽃을 보면 한 번쯤 꽃의 밑동을 살펴보자. 운이 좋으면 토종민들레를 만날 수 있고 그래서 올 한해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대감에 행복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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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민들레 효능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봄이 성큼 다가온 요즘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중 하나입니다.

생명력이 강하면서 좋은기능도 다양해서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에 언급할

만큼 약성이 강하다고 합니다.

나물처럼 무쳐먹거나

즙-차 등의 형태의 건강식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민들레 효능 이런게 있구나

1. 혈관

함유되어 있는 리놀산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고혈압,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는데 도와 줍니다.


2. 눈

비타민 A가 망막에 붉은 빛을 감지하는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여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을 보호해줍니다. 또한 카로티노이드인 루틴과 제아잔틴은 백내장, 황반변성의 발생을 제지합니다.

3. 뼈

칼슘으로 인해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해주며

골밀도를 강화해 건강을 증진시켜줍니다.

비타민K는 칼숨이 빠져나가는 현상을 막아주며 밀도가 낮아져 골절의 위험이 커지는 골다공증을 에방합니다.

5. 피부

비타민C가 콜라겐을 생성하고 피부를 검게 만드는 멜라닌이 침착하는것을 막아주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베타카로틴, 폴리패놀 등이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억제해서 탄력있게 해줍니다.


6. 면연력

앞서 말씀드린 민들레 효능의 성-분 들이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감기나 외부에서 유입되는 바이러스로 부터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7. 간

가지고 있는 콜린이라는 성뷴이 지방간 생성을 막아주고 담즙의 분비를 빠르게 하여 간경화 등에 도움이 됩니다. 실리마린이 간세포 재생을 유발하여 세포막을 튼튼하게 해주고 숙취해소에도 좋다고합니다.

8. 항염

동.의.보.감에 따르면 흰민들레가 위염, 장염 피부염 등 각종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소화기관을 보호해주어 소화불량, 매스꺼움 등을 완화하고 위-장-식도 염 치료에도 효.과 적이라고 합니다.

9. 변비

장내 유해물질이나 숙변의 배출을 용이하게 해줍니다. 이눌린은 혈당 상승을 억제해 다이어트와 당뇨에도 좋으며 유산균을 늘려줍니다.

10. 항암

실리나린이 암세포의 증식을 막으며

간암, 대장-유방-폐 등 예방에 호과적입니다.

발암의 원인이 되는 앞서말씀드린

활.성.산.소를 제거합니다.


부작용

독성이 없고 안전하다고 알려져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