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COVID-19)에 도움이 되는 음식 - 근육통을 없애는 음식 - 비타민C가 맣은 음식-1. 가지 2.감자 3.시금치 4. 고추 5. 양배추 6. 브로콜리 7. 케일 8. 파슬리 9. 파프리카 10. 오렌지 11. 감귤 12. 레몬 13. 딸기 14. 사과 15 다래(키위) 16. 블루베리






ㅡ비타민C가가장많은채소나 야채ㅡ

1. 가지(가자.茄子)

 

水分이 94% 단백질(蛋白質) 1%로 영양적 가치(營養的 價値)는 적지만, 비타민 C가 많은 채소와 함께 조리하면 비타민C의 흡수율을 높이고, 빛깔이 고와서 식욕을 돋우는 역할을 하고, 기름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튀김요리에 가장 알맞은 식품이기도 하며, 식욕이 떨어졌을 때 튀김으로 먹으면 칼로리 공급을 쉽게 할 수 있어서 좋고, 신장 질환(腎臟疾患)에 若干의 효과(效果)가 있고, 성질은 차나 지혈(止血)작용과 소종(消腫)작용을 하며, 해독(解毒)과 통증(痛症)을 멎게 하고, 고혈압을 완화하며, 동맥경화(動脈硬化)등 악증을 방지 하므로 연로자와 고혈압 환자에게 좋으며, 초기 암 증세에는 갓 나온 가지 꽃 21개와 와송(瓦松. 오래된 기와지붕에 나는 기와버섯)1개를 뿌리 채 잘게 썰어 재, 삼탕 달여 차 마시듯 마시면, 오래 된 암 환자도 병세를 완화시키는 효력이 있고, 뿌리와 석류껍질을 같은 량으로 가루로 먹으면 오래된 이질이 낫는다고 합니다. 가지는 표면에 흠집이 없고 광택이 나며, 짙은 보라색으로 살이 단단하고 무거운 것이 신선하고, 꼭지의 빛깔이 녹색인 것을 고르는데, 꼭지가 갈색으로 변색된 것은 선도가 떨어진다는 증거이며, 꼭지 부분에 까칠까칠한 가시가 있으면 더욱 좋고, 만지면 따가울 정도로 가시가 살아 있는 가지가 수확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이며, 수분증발이 심하므로 랩으로 단단히 싸서 보관해야하고, 찬물에 담가 떫은 맛을 빼고 사용해야하며, 가지는 꼭지 부분의 몸 전체에 붙어 있는 껍질 같은 것을 한 장씩 떼어내고, 꼭지 끝의 단단한 부분을 잘라낸 다음 음식에 맞추어 모양내어 썰어서 쓰며, 가지는 썰어두면 공기 속에 있는 산소의 작용으로, 칼로 썬 단면이 갈색으로 변하므로, 일단 썰어놓은 가지는 즉시 물에 담가 두어야 합니다. 그러면 색이 변하는 것도 막을 수 있고, 떫은맛을 빼는 효과도 있으며, 가지나 물은 가지를 쪄서 가늘게 찢어서 갖은 양념으로 무치는 것이 일반적인데, 기름이 많이 쓰이는 튀김, 무침, 볶음 등으로 조리하면 더욱 맛이 있으며, 조리할 때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소금물에 잠깐 담갔다가 사용하면 가지 특유의 아린 맛을 없앨 수 있다고 합니다.

(★가지는 비타민C가 많다고 하네요 ^^)

 

★비타민C가많은 (감자^^)

2. 열에도 죽지 않는 비타민C, 채소의 왕 감자

일반적으로 비타민C는 채소에 많이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생채소를 100g정도씩 많이 먹는 사람은 없을 터. 또 대개의 경우 비타민C는 열을 가하면 파괴되는 특성이 있다. 그러므로 실제적으로 생채소만으로 섭취하는 양은 그리 많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감자의 경우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우리에게는 간혹 간식이나 식사 대용이 되기도 하고 영국이나 독일 등의 나라에서는 주식으로 이용되는 감자의 경우 100g 쯤 먹는 것이야 어려운 일이 아니며 비타민C 역시 열에 의해 파괴되는 양도 비교적 적다. 이는 감자의 비타민이 전분에 둘러싸여 보호되기 때문인데, 실제로 식품공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전자렌지에 감자를 요리하였을 경우 96%, 찌는 가열에는 67%, 오븐가열에는 62%, 그리고 삶았을 때는 28%의 비타민C가 파괴되지 않고 남아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주된 요리 방법인 쪄먹는 감자의 경우 67%의 비타민C가 체내로 섭취되는 것이다. 이는 다른 채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장점이다.

 

이처럼 탄수화물 식품이면서도 채소의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독일에서는 감자를 ‘채소의 왕’이라고 부른다고 한다.감자 100g(중간크기 한 개)에는 탄수화물 18g, 단백질 2g, 지방질 0.2g, 비타민 C가 18mg 들어 있다. 무기질 가운데서는 채소에 많은 칼륨이 450mg 들어 있다. 칼륨은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또 라이신 등 성장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소화율이 96%나 돼 아이들이나 회복기 환자에게 좋은 영양식으로 손꼽히고 있다.


★비타민C가 많은 (시금치^^)

3. 녹황색채소의 왕 시금치

올리브를 구하기 위해 브루터스와 한판 대결을 벌이던 뽀빠이가 기진맥진 위기에 처할 때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것이 시금치 통조림이다. 시금치 한 통을 먹고 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갑자기 기운이 솟아올라 악한을 일격에 때려눕힌다는 내용의 이 만화는 시금치 통조림회사의 상술에서 비롯된 대단한 과장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 시금치의 효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채소중에서 가장 영양가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 시금치이다. 그래서 녹황색 채소의 왕이라는 말까지 생겼다. 그렇다면 왜 시금치가 그렇게 건강에 유익한 것일까? 시금치는 이미 옛날부터 몸에 유익한 야채로 널리 알려져 왔다. 시금치를 삶아 먹거나 쥬스를 만들어 마셨더니 빈혈로 일어나는 현기증이 개선됐다느니 변비도 치료되고 혈당치를 내리기도 했다는 소식이 속속 보고되는 신기한 야채이다.

 

실제로 시금치에는 비타민 A의 모체가 되는 카로틴, 비타민 C를 비롯하여 비타민 B1, B2, 엽산과 철, 칼슘, 요오드가 많이 들어 있다. 그런데 영양학적으로 이렇게 우수한 것이기는 하나 생 시금치는 옥살산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 옥살산은 칼슘과의 결합이 아주 잘 되는 성분으로 체내에서 옥살산 칼슘이 잘 만들어진다. 이 옥살산 칼슘은 물에 녹지 않는 단단한 돌 모양의 물질이다. 즉 체내 결석의 원인이 되어 담석증 등의 건강상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그래서 식품학에서는 생 시금치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 다만 이 옥살산은 열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조금만 가열을 해도 탄산가스와 물로 분해되어 없어지므로 시금치를 익혔을 경우 인체에는 해가 없다.

 

그래서 시금치는 주로 데쳐서 나물로 무치거나 국으로 끓이게 되는데, 시금치를 데칠 때는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살짝 데치는 것이 좋으며 이 때 뚜껑을 덮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엽록소와 푸른색이 남고 옥살산의 분해가 쉽기 때문이다. 데칠 때는 시금치 뿌리부터 넣고 데쳐지면 찬물에 급히 헹구어 곧 꺼내는 것이 영양손실을 적게 하는 방법이다.


4. 고추, 

5. 양배추, 

6. 브로콜리, 

7. 케일, 

8. 파슬리,

9. 파프리카,





과일에는 새콤한 맛이나는 과일류에 많습니다. 

10. 오렌지나, 

11. 감귤류, 

12. 레몬, 

13. 딸기, 

14. 사과, 

15. 키위

16. 블루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