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는 것은 

자신이 빛나지 않고 

남을 돋보이게 하고 

남을 빛이 나게 해주는 것이다. 

도와주는 것은 자신은 낮아지고 

남을 높이는 것이다. 

도와주는 것은 남을 살리는 것이고

도와주는 것은 남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남을 살리려는 마음이 있기에 

도와주는 것이다. 


도와주지 않는다는 것은 

남이 빛나는 것이 싫고 

자신이 빛이 나고 싶은 것이다...


남을 살리려는 마음이 없기에,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에,

마음 속에 미움이 있다.

마음 속에 남을 죽이려는 마음이 있다.

이 미움 때문에 남을 도울 수 없는 것이다.








이 글은 제가 질문하고 제가 답하는 식으로 쓴 글입니다. 

제 판단력으로 쓴 글이오니,

독자분들은 스스로의 판단력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2월20일 - 2018년2월20일


김운용(010-9158-0254) 드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