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월세가 아닌 전세를 사는 이유는?

 

 

 

매월 나가는 월세 상당의 금액을 2년 모아서

전세보증금에 합쳐서 더 높은 전세보증금으로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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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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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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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을 사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이다.....

 

 

뭐 있겠어요...?

 

 

 

노후에 은퇴해서 40년 동안 살면서 필요한 돈이 현금 4억이라죠?

 

집 한 채 가지고 살면서 자녀들 시집 장가 보내고 나면

주택연금을 신청해서 매달 나오는 연금으로 살면

노후에 은퇴 자금이 되는 것이죠...

 

자녀에게 남겨줄 것 없이

우리 부부가 살아갈 것은 집 한 채 있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죠...

 

그 한채를 만들기 위해

지금 월세로 나가는 돈을 모아야 하기에

전세로 들어가는 것이죠...

 

전세로 달라고 떼를 써야 하죠...

집 주인과의 관계도 잘 해둬야 하고요...

2년 뒤에 전세 인상분을 월세로 돌리려고 하면

사정을 해서 보증금을 올려주고 월세 상당 금액을 또 모아야 하죠...

 

 

지금 월세를 내면서 살아보면요...

돈 모아지지 않아요...

 

 

35만원씩 월세를 낸다면 2년이면 840만원이에요...

조금 더 허리띠를 조르면

2년에 1천만원을 쉽게 모을 수 있고요....

자동차 버리고,

놀러 가는 것 줄이고,

외식 줄이고,

옷 주인집 자녀들 입던 것 가져다 입고 하면서

더 허리디를 더 조르면

2년에 2천만원을 모을 수 있어요...

 

그런데 월세로 1천만원을 날리고 나면

2년에 1천만원밖에 못 모아요...

 

 

짠돌이 짓을 하면서

돈을 모아서

작은 아파트 조금 융자 받아서 사고요....

 

그렇게 다시 짠돌이 짓을 하면서 살다 보면요...

조금 더 넓은 아파트로 갈아 탈 수 있지요....

 

이렇게

20대 후반부터 30년 동안 모아서 살면

싯가 4억짜리 아니 더 자산가치가 있는 아파트 살 수 있어요...

 

그러면 노후에 주택연금 신청해서

노후자금 만들 수 있는 것이죠....

 

자녀들은 스스로 독립시켜야지요...

키워줬으면 독립 잘 할 것입니다...

 

 

노후에 연금 받으면서

시골에 작은 땅 사서

농사일을 하면서 시간 보내면 아주 건강에도 좋고요...

시간도 잘 가고요...

노후가 편안하죠...

 

 

 

농사일은 하나님이 주신 아주 좋은 직업입니다...

이익이 300배에서 3000배 이상 나오는 좋은 직업이에요...

 

이런 좋은 직업을 은퇴해서

하는 것이죠...

 

콩 농사지어서 메주를 만들고요,

고추 농사 지어서 고추장 만들고요,

메주로 간장을 내고 된장을 만들고요...

 

조그만 논에서 벼를 키워서 쌀을 지어서 자식들에게 조금씩 보내주고요...

당연히 돈 받아야지요...

열심히 농사 지은 것인데요...

 

두 내외가 농사 지으면서 노후를 시골에서 보내면 건강에도 좋고요...

직업이 농사이니 할 일 걱정 없고 좋잖아요....

 

 

 

월세로 살면서

돈을 모아 두지 않으면

노후에 집 한 채 없이

자녀들에게 기대지도 못하고요....

 

늙은 몸을 이끌고 직장을 찾아 다녀야 하는데요...

월세 내고 나면 남는 돈이 없을 것인데요...

노후가 참 쓸쓸하겠지요?

 

자녀들도 내가 돈이 있어야 자주 찾아 오지요...

내가 재산이 있어야

그 재산 물려받을 욕심에 자주 오는 것인데요...

내가 모아 둔 것 아무 것도 없어봐요....

 

 

노후가 쓸쓸한 것이죠....

 

 

 

 

 

그래서

 

저는 월세가 아닌 전세를 살면서

짠돌이가 되어서 돈을 모으고 삽니다....

 

 

 

 

판단은 독자분들 스스로 하세요....

 

 

 

2011년 11월 15일

 

 

김운용 드림